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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산전검사/산모관리

1 초기임신진단

임신진단방법 임신 관련 증상은 대부분 6주 이후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에는 임신 진단이 어려울 수 있으나 호르몬 혈액검사기를 이용하면 초기에도 보다 정확한 진단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임신 초기에도 보다 정확한 임신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사 당일 빠르게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소변 검사

임신이 되었다면, 융모선 자극 호르몬이 소변 내 흘러나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침 첫 소변으로 검사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혈액 검사

혈액 내 융모선 자극 호르몬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 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

소변검사와 혈액검사를 통해 임신이 확인되었다면, 초음파 검사를 통해 임신주수와 정상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신 초기 증상

  • 생리 예정일이 지나도 생리가 없다.
  • 소량의 갈색분비물이 있다.
  • 유방이 단단해지고 커지며 아프다.
  • 소변이 자주 마려워진다.
  • 질 분비물이 많아진다.
  • 매스꺼움과 구토가 시작된다.
  • 몸이 무겁고 피곤하다.

2 산전검사/ 초기 산전관리

임신 주수별 검사 임신 주수별 검사는 임신 초기 (5-6주 산전검사, 11-13주 태아 목덜미 투명대 측정), 임신 중기(16-18주 사중표지자 검사, 20-24주 산전 정밀 초음파검사)가 있습니다.

임신 초기

5-6주(산전검사) : 초음파로 정상적인 임신을 확인후 분만예정일을 계산합니다.태아 및 태아 심장박동을 확인하며 자궁이나 난소에 혹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11-13주(태아 목덜미 투명대 측정) : 초음파를 통해태아 목덜미 투명대 및 산모 혈액으로 sequential 1차 검사를 시행합니다.

임신 중기

16-18주(사중표지자 검사) : 초음파로 태아의 태아 크기를 측정하고 산모 혈액을 이용해 sequential 2차 검사( 쿼드 테스트)를 시행해 1차 검사와 임신주수에 따른 연속 검사 분석으로 다운증후군, 에드워드 증후군, 신경관 결손에 대한 고위험군 산모를 진단합니다.

20-24주(산전 정밀 초음파검사) : 초음파를 통해태아 목덜미 투명대 및 산모 혈액으로 sequential 1차 검사를 시행합니다.